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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팩토리 CCTV의 진화: YOLO 기반 실시간 위험 탐지와 공정 자동화 시스템

1장. 사고 후 확인용 CCTV를 실시간 예방·공정 분석 AI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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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현장에 설치된 기존 CCTV는 대부분 사고나 이상 상황이 발생한 이후 사후 원인을 확인하는 수동적인 녹화 장치로 방치되어 왔습니다. 주식회사 비주얼센터는 이러한 CCTV 피드를 AI로 실시간 해석하여 작업자의 안전 위험을 미리 방지하고, 제조 공정의 생산성을 자동으로 기록하는 스마트 비전 솔루션을 구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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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초기에는 6개의 CCTV 카메라 이미지를 매 프레임마다 순차적으로 AI 모델에 투입하면서 추론 속도가 느려지는 기술적 병목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2장. '사람 감지'를 넘어선 '하반신 60%' 위험구역 정밀 계산

공장 안전 관리의 핵심은 단순히 사람이 존재하는지 아는 것이 아니라, "작업자가 위험 장비나 가열 구역의 정밀 경계선 내부로 들어갔는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기존의 상반신 포함 전체 바운딩 박스를 기준으로 판단할 경우, 작업자가 위험구역 외곽에 서 있음에도 공중에 뜬 상체 박스 영역 때문에 오경보(False Alarm)가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작업자 위치 추적 및 위험 판단 메커니즘]

CCTV 실시간 6채널 입력 ──► 작업자 바운딩 박스 추적 ──► 하반신 60% 영역 좌표 계산
                                                              
Socket.IO 실시간 웹 푸시 ◄── 위험구역 다각형과 오버랩 산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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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99.7% 정확도의 비결: '식별불가' 라벨링 전략과 모델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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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공정 자동화를 위해 실제 1라인 작업 공정의 2시간 분량 CCTV 녹화본에서 7,735장의 프레임을 직접 추출하고, 사람의 눈으로 현장 상태를 직접 확인하며 커스텀 라벨링 데이터셋을 구축했습니다.

단순히 '준비'와 '작업중' 2가지 상태로만 라벨링을 시도했을 때는 현장의 수많은 예외 상황(Edge Cases)으로 인해 오분류가 다수 발생했습니다. 다음 트레이를 미리 준비하면서 작업하는 장면, 완료된 부품을 재투입하는 장면, 카메라 사각지대에 몸이 가려진 애매한 상황을 무리하게 둘 중 하나로 분류하지 않고 '식별불가'라는 제3의 독립 라벨로 정의한 것이 학습 안정성을 극대화한 핵심 전략이었습니다.

4장. 프레임 노이즈 보정과 공정 타임라인(Cycle Time) 자동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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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모델이 프레임 단위로 예측한 무가공 결과는 실시간 현장 조명이나 짧은 움직임으로 인해 순간적으로 상태값이 흔들리는 노이즈가 존재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 연속된 프레임 결과들을 집계하여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상태를 도출하는 '슬라이딩 윈도우 다수결' 알고리즘을 적용했습니다.

실제 현장 CCTV에 AI 시각 지능을 이식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화려한 모델 구조보다 "현장의 맥락을 반영한 정교한 데이터 라벨링과 도메인 특화 로직"이었습니다.


주식회사 비주얼센터는 공장 안전 관제부터 생산 공정의 자동 타임라인 집계까지,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AX)을 위한 실전형 비전 AI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