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덧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아시아 최대의 단편영화 축제, 제4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BISFF)가 막을 올립니다! 올해 영화제의 대주제는 영화 예술의 기원이자 본질을 탐구하는 ‘시네마 & 뤼미에르(Cinéma & Lumière, 영화와 빛)’입니다.
특히 올해는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영화의 종주국인 프랑스가 주빈국으로 참여하여 더욱 뜻깊고 풍성한 축제가 될 예정입니다. 이번 영화제에서 주식회사 비주얼센터는 단순한 제작사를 넘어 기술 혁신과 담론 형성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영화의전당 곳곳에서는 비주얼센터가 빚어낸 혁신적인 기술력과 예술적 성취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화제에서 절대 놓쳐선 안 될 4가지 관전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Point 1. 스크린을 찢고 나온 3D 다큐-아트 <시네마 제네시스> 공식 상영
가장 먼저 반가운 소식! 비주얼센터와 ETRI,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공동 제작한 4분 분량의 AI 기반 3D 입체 단편영화 시네마 제네시스(Cinema Genesis)가 비욘드: 아트팩트 AI 영화제 특별전과 3D 시네마에서 공식 상영됩니다.
머이브리지, 에디슨, 뤼미에르 형제, 멜리에스 등 영화사 초기 선구자들의 빛나는 발명을 비주얼센터의 고도화된 AI 파이프라인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손상된 흑백 사진과 영상에서 기하학적 깊이(Depth) 정보를 추출해, 130년 전 영상을 완벽한 4K 3D 입체영상으로 재탄생합니다. 기차가 관객석 코앞까지 돌진해 오는 압도적 입체감을 극장에서 느껴보세요!
상영 일정: 4월 26일(일) 14:00 / 4월 27일(월) 20:00
상영 장소: 영화의전당 중극장

<시네마 제네시스>는 영화의 기원에 대한 고고학적 탐사이자, 인공지능의 눈으로 재구성한 영화사의 재해석이다. 여기서 AI는 '제3의 시선'이 되어 프레임 사이의 시간, 표면 아래 숨겨진 깊이, 그리고 상상 속의 공간과 같은 보이지 않는 층위들을 드러낸다. 이 작품은 영화 탄생의 결정적 순간들을 스테레오스코픽 3D로 재구축함으로써, 관객이 단순히 영화를 관람하는 것을 넘어 영화라는 매체의 출현을 직접 목격하도록 초대한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프로그래머 알라릭 하마처)
Point 2. 김창호 이사 출격! '인공지능과 단편영화' 라운드테이블
기술이 영화 예술의 경계를 어떻게 넓히고 있을까요? 이 뜨거운 화두를 논의하는 공식 라운드테이블 2 (인공지능과 단편영화)에 비주얼센터의 김창호 이사님이 패널로 전격 참여합니다.
<시네마 제네시스> 제작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AI 기반 영화가 아날로그 영화와 구분되는 미학적 특성은 무엇인지, 그리고 다큐멘터리와 극영화의 경계를 어떻게 허물고 있는지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나눌 예정입니다.
일시 및 장소: 4월 26일(일) 14:00, 영화의전당 중극장

Point 3. 내 맘대로 고르는 2D·3D! 뉴미디어 체험 부스 운영
영화관 밖에서도 혁신은 계속됩니다! 영화의전당 6층 라운지에서는 비주얼센터와 ETRI, 국민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세계 최초 사용자 선택형 입체미디어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열립니다.
ATSC 3.0 차세대 방송 국제 표준을 채택해, 하나의 영상 스트림만으로 시청자가 원할 때마다 2D와 3D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즐길 수 있는 마법 같은 스트리밍 기술입니다. <시네마 제네시스>를 차세대 미디어 방식으로 가장 먼저 체험해 볼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운영 기간: 4월 24일(금) ~ 4월 27일(월)
운영 장소: 영화의전당 6층 BISFF 라운지
Point 4. 전 세계 창작자들을 응원합니다! 국제경쟁 '비주얼센터상(우수작품상)'
저희 비주얼센터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무장한 전 세계 단편영화 창작자들을 적극 지지합니다. 올해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에서는 치열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가장 우수한 작품 중 하나에 ‘비주얼센터상(우수작품상)’을 수여합니다.
수상작에는 5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입니다. 비주얼센터의 이름으로 영화의 미래를 이끌어갈 창작자들의 눈부신 성취를 응원할 수 있어 무척 영광스럽습니다!
"The birth of cinema never ends (영화의 탄생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영화 역사의 기원부터 최첨단 인공지능 실감 미디어의 미래까지, 2026년 봄 부산에서 펼쳐질 경이로운 영화적 체험의 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4월,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만나요!